주말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
안녕하세요.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? 오늘 월요일은 너무 바쁘게 흘러갔습니다. 월요일을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고나니 여유있던 주말이 참 그리워지는데요. 주말에 했던 대표적인 일상을 이야기 해볼까합니다! 1. 주말도 역시나 새벽기상을 했습니다. 온종일 가족과 보내기 위해서 새벽을 내시간으로 만드는데요. 새벽에 항상 하는 일은 독서입니다. 요즘은 독서를 하면서 다독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. 책은 온전히 받아들여 내것으로 만드는 일은 참 어려운데요. 체화를 시키기위해서 책 내용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내용을 종종 읽으며 내 속으로 완전히 들어올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려 노력합니다. 책의 내용이 나의 행동이나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나온다면 그건 체화가 된 것일테니까요..
일상
2020. 6. 22. 22:27